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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나 구룡포의 겨울철 특산물인 과메기는 어떻게 만들어진 음식인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동해안, 특히 포항이나 구룡포 지역에서 유명한 겨울철 특산물이 과메기에 대해 궁금한데, 이 음식은 어떤 생선을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음식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과메기는 주로 청어나 꽁치를 겨울철 찬 바람에 말려 만든 전통 수산 가공식품입니다. 예전에는 청어로 만들었으나, 현재는 꽁치를 깨끗이 손질한 뒤 반으로 갈라 해풍과 낮은 기온에 여러 날 건조와 숙성을 반복하여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수분이 빠지고 기름기가 농축되어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살아나는 것이 과메기의 특징입니다.
과거 과메기는 청어로 만들었지만
요즘에는 청어가 귀해서 꽁치로 하게 됩니다.
꽁치의 내장과 뼈를 제거한 뒤에
깨끗하게 세척하고
해풍과 햇볕 아래에서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
3-4일 정도 말리면 과메기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과메기는 우선 신선한 오징어를 준비하는 것으로 시작 합니다.
그 후, 이 오징어를 소금을 뿌려서 하룻밤 숙성을 시키빈다.
이 과정에서 오징어의 수분이 빠져나마겨 감칫말이 극대화 됩니다.
그 후, 여러 차례에 걸쳐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자연 건조를 합니다.
그리고 과메기는 청어나 꽁치를 차가운 바닷바람에 말려 얼렸다 녹이는 반복하는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과메기는 동해안 지역에서 겨울철 생선을 저장하기 위해 생긴 전통 음식으로,
청어나 꽁치를 차가운 겨울 바닷바람에 반건조해 만들었다.
어원은 생선을 눈에 꿰어 말리던 방식에서 유래했으며,
과거에는 청어, 현재는 주로 꽁치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