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생각없는 직장상사 문제입니다.
직장 상사 문제인데요
서로 대화가 오가면 항상 나에게
안좋은 부분을 지적 하는 상사인데
그래서 일부러 대화를 잘안하는편입니다.
최근 퇴근때 버스정류소까지 그분이 태워주셔서 차를 같이 탔는데
나에대해 지적하기 시작합니다.
신발이 왜그래
너 검정색으로 아래 위로 다 입고 가방까지 매고있으니까 길거리 노숙자같다고 하지않습니까
순간 황당했지만 직장상사고해서 제가
다시한번 노숙자는 인간적으로 너무 심한거아니냐하며 진지하지않게 답했지만 돌아오는건
노숙자는 아닌거같고 조금 자극받으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나이가 들수록 옷을 잘입고 다녀야한다고 하면서 그래서
그냥 대화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집에가는길 계속 노숙자같다란 말이
내 머리속에 반복되서 진짜 농담 아니고
나이많은 직장 상사만 아니면 주 패고싶었습니다.
항상. 그직장상사와 대화가 오가면
이런 지적이나 기분 나쁜 이야기를 듣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자존감을 건드는데 악의적으로 기분 나쁘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는거 아닌가 그런생각을 합니다
저는 나이가 30대고 상대는 50대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마주쳐야하는데
너무 정신적 고통입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족이있어서 그만둘수도없는데.
좋은 방법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