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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고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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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온동물은 왜 겨울에 얼어죽지 않나요?

뱀이나 개구리 같은 변온 동물은 겨울잠을 자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겨울잠을 자더라도 (땅속이라도) 굉장히 추워서 얼어 죽을거 같은데 왜 안얼어 죽는지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참굉장한주먹밥

    한참굉장한주먹밥

    그게 참 신기하죠 걔네들 몸속에 부동액 같은 성분이 있어서 피가 안 얼게 도와준대요 개구리 같은 애들은 간에서 포도당을 엄청나게 만들어가지고 세포가 어는 걸 막아주니까 영하로 내려가도 버티는 거구요 땅속 깊이 들어가서 자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게 그나마 거기가 덜 추우니까 그런정도까지만 버티면서 봄을 기다리는 거라네요.

  • 변온 동물 등이 겨울에 얼어죽지 않는 것은

    일단 땅 속의 온도가 많이 춥지 않습니다.

    땅 속 깊숙이 굴을 파고 들어가게 되면

    지표면은 많이 춥게 되더라도 땅은 기본적인 온도가 보온이 되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장기간 버틸 먹이를 많이 먹어서 굶어 죽지도 않을 것입니다.

  • 변온동물들이 겨울에 얼어죽지 않는 이유는 보통 겨울잠을 자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신진대사를 극단적으로 줄여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겉으로 봤을때는 거의 죽은것과 다름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주변환경과는 상관없이 얼어죽지 않고 겨울잠을 자기 전에 미리 먹이를 많이 먹어 에너지를 비축해두고

    봄이 올때까지 버틸수 있게 환경을 조성합니다.

  • 뱀과 개구리 같은 변온동물은 겨울잠 중 땅속 깊은 구멍이나 낙엽 아래 은신처에서 지열 효과로 지표의 극한 추위를 피합니다. 뱀은 초냉각으로 체액이 영하 15°C에서도 얼지 않게 하며 탈수로 농도를 높여 얼음 핵 형성을 막고 신진대사를 90% 줄여 에너지 없이 봄을 기다립니다.  

    개구리는 간에서 포도당을 혈당의 100배 분비해 세포 내 부동액으로 작용해 몸의 65%가 얼어도 항동결 단백질이 얼음 결정을 작게 유지해 조직 손상을 방지합니다. 심장 등은 일시 정지 후 봄 해동 시 재가동됩니다. 이 생리적, 환경적 적응으로 영하 20°C도 견딥니다.

  • 안녕하세요 겨울에는 동면으로 대사를 거의 멈춰 에너지를 아끼고 체액의 부동물질로써 얼어 죽는 것을 방지할수있어요

    죽지않기위해 동면을 들어가는거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