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과 개구리 같은 변온동물은 겨울잠 중 땅속 깊은 구멍이나 낙엽 아래 은신처에서 지열 효과로 지표의 극한 추위를 피합니다. 뱀은 초냉각으로 체액이 영하 15°C에서도 얼지 않게 하며 탈수로 농도를 높여 얼음 핵 형성을 막고 신진대사를 90% 줄여 에너지 없이 봄을 기다립니다.
개구리는 간에서 포도당을 혈당의 100배 분비해 세포 내 부동액으로 작용해 몸의 65%가 얼어도 항동결 단백질이 얼음 결정을 작게 유지해 조직 손상을 방지합니다. 심장 등은 일시 정지 후 봄 해동 시 재가동됩니다. 이 생리적, 환경적 적응으로 영하 20°C도 견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