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원룸에서 바퀴벌레 사체가 계속 나오는데 이거 사멸된게 아닌걸까요

원룸을 운영 중인데 집집마다 바퀴벌레가 나온다고 해서

저희집에서 사용하는 강력한 바퀴벌레 약을 곳곳에 두었습니다.

처음보다는 확실히 줄어든거 같은데 문제는 사체가 나온다는 겁니다.

살아 있는게 발견되다가 지금은 빈방 점검차 들르면 한 나흘에 한번씩 사체만 덩그러니 발견되네요.

이거 완전히 박별된거라 보기 어려운걸까요?

바퀴 벌레를 안 둔 집이 없을 정도인데 어느정도 많길래 자꾸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퀴벌레 약을 꾸준히 사용했는데도 사체가 계속 나온다면 완전히 박멸됐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오히려 약을 먹고 죽은 개체가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도 있어서, 살아있는 바퀴가 줄었다면 어느 정도 효과는 있는 것 같고요.

    다만 빈방 점검 때마다 한 마리씩 나온다면 다른 곳에 아직 서식하고 있거나, 외부나 배관 등을 통해 계속 유입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요. 특히 바퀴벌레는 약을 둔 곳만 피해 다니기도 해서 싱크대 하부나 배수구, 냉장고 뒤쪽처럼 어둡고 따뜻한 곳을 같이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사체가 나오는 것 자체만으로 약이 실패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살아있는 개체나 작은 새끼까지 계속 발견된다면 전문 방역을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것같아요.

  • 이미 곳곳에 퍼져 있다고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바퀴벌레 약보다는 날을 잡고 세스코 등 업체를 부르시기 바랍니다.

    아마 바퀴벌레가 몰려 있는 곳이 있을 거에요.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입니다.

    시체가 계속 나온다는것은 어디서 계속 바퀴벌레가 유입하였거나 이미 알을 깐 상태일겁니다.

    세스코를 불러야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