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전립선 암 수술후 자위시 암재발 관련 하여 PSA수치에 영향 주나요?
나이
55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영양제. 아연. 오메가3. 커큐민등등....
기저질환
없음
전림선암 수술 환자입니다.
아직 발기는 이상적으로는 되지않지만 성적으로 용망이 간절하여 간혹 한번씩 자위를 합니다.
자위하고 나면 후회를 합니다 혹시 자위때문에 암재발 이유가 되지않을까? 자위때문에 PSA구치가 높지않을까라는 걱정에 성관계를 하지못합니다. 혹시 암재발 관련에 자위가 악역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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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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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전립선암 수술 후에 자위가 암의 재발이나 PSA 수치에 영향을 준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수술 후 전립선이 제거되거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기 때문에, 자위로 인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PSA 수치가 상승하는 것은 여러 요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자위와는 무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 후 PSA 수치는 대체로 안정적이지만, 주기적인 확인을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환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필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PSA 수치는 다양한 원인으로 높아집니다. 자위를 한다고 암재발 위험이 높아진단 근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