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사실 미술계에 속한 입장에서 인공지능의 등장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최초 카메라가 등장했을 당시 많은 초상화가 들은 이제 내가 할일은 없다 라고 하며 실제로 일거리도 많이 줄어들어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의 등장 때문에 더욱 디테일한 그림이 가능해졌고 똑같이 따라그리는 행위를 넘어 인상주의 야수주의 입체주의 추상화 까지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미술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였던게 바로 카메라의 발견이었습니다.
인공지능도 그러한 역할을 할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작가들이 벌써 인공지능을 자신의 작업의 도구로써 다양한 작업물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어차피 인공지능도 인간의 지시를 통해 작품을 만들어내는 단계 이기 때문에 스스로 창의성을 획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인공지능이 초지능으로 발전을 하여 스스로 생각하며 창의력을 발휘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저는 불가능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가능하다고 해도 그때는 지금도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니 사전에 절차나 단계를 통해 인간과 그들을 구분하는 방식으로 통제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