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나이 60된 남자가 한달 살기 히기 제일 좋은 곳은 어딘가요?
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 해보고 싶어요~ 나이는 60 이구요 평화롭게 지내다 오고 싶어요~ 베트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곳이 있을까요? 한국사람 많은 곳은 말구요~~~^^
하이퐁 지역의 깟바섬 추천해 드립니다. 한국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고 음식 싸고 좋습니다.
그리고 하이퐁 비행기값 저렴합니다. 하이폼에서 깟바섬 들어가는 배를 타야 하지만 충분히 좋습니다.
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 좋은 곳을 선택할 때는 날씨, 생활비, 편의시설, 안전, 그리고 개인의 취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나이 60이 된 분께 추천할 만한 몇 가지 장소를 소개합니다.
### 1. 다낭 (Da Nang)
- **장점**: 해변과 가까운 도심, 깨끗한 환경, 상대적으로 저렴한 생활비, 편리한 교통, 서양식 편의시설 다수.
- **적합성**: 다낭은 편안한 해변 생활과 도시의 편리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여러 국제병원이 있어 의료 서비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 2. 호이안 (Hoi An)
- **장점**: 역사적인 건축물과 아름다운 경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저렴한 생활비.
- **적합성**: 작은 마을 느낌으로 한적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선호하는 분께 적합합니다. 관광지로서 다양한 문화체험도 가능합니다.
### 3. 나트랑 (Nha Trang)
- **장점**: 유명한 해변, 활발한 외국인 커뮤니티, 다양한 해양 스포츠, 저렴한 생활비.
- **적합성**: 바다를 좋아하고 외국인들과의 교류를 원한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리조트와 호텔이 많아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 4. 달랏 (Dalat)
- **장점**: 서늘한 기후, 아름다운 자연경관, 저렴한 생활비, 조용한 환경.
- **적합성**: 산악 지대에 위치하여 시원한 기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을 좋아하고 조용한 생활을 원하시는 분께 적합합니다.
### 5. 호치민 (Ho Chi Minh City)
- **장점**: 현대적인 도시, 다양한 문화생활, 훌륭한 의료시설, 다양한 음식점과 상점.
- **적합성**: 도시 생활을 선호하며 다양한 문화와 편의시설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좋습니다. 단, 다른 지역에 비해 생활비가 조금 더 높을 수 있습니다.
### 6. 하노이 (Hanoi)
- **장점**: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 다양한 음식과 명소.
- **적합성**: 역사와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좋습니다. 북부에 위치하여 겨울에는 다소 쌀쌀할 수 있습니다.
### 결론
- **다낭**과 **호이안**은 특히 추천드립니다. 두 도시 모두 생활비가 저렴하고, 안전하며,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낭은 도시의 편리함을, 호이안은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제공해 줍니다.
개인의 취향에 맞는 도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를 고려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경제가 여유가 있으시면 베트남 푸꾸옥이나 나트랑, 다낭에서 한달 살기 좋을 것같아요
근데 베트남 음식을 잘 못 드시고 한국 음식을 위조하시면 하노이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한달 살기 하는것도 괜찮아요
제 생각에는 다낭에서 가장 좋을 것같아요
음식도 괜찮고 풍경도 좋고 사람도 좋아요
베트남에서 기장 시설이 발달하고 교민들도 많이거주하고 있다는 하노이가 제일 편하다고 하는것 같아요. 베트남은 하노이가 가장 편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