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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가상화폐, ETF, 레버리지 같은 경우는 본인 책임이지 않을까요 ?
주식, 가상화폐, ETF, 레버리지 같은 경우는 본인 책임이지 않을까요 ?
왜 투자해놓고 징징대는 이유가 정확하게 뭔지 궁금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원칙적으로는 전적으로 본인 책임이 맞습니다. 그런데 징징대는 데에는 그 나름대로 이유도 있고, 자신의 잘못을 다른 곳으로 돌려 책임을 회피하고 세상을 원망하는 심리도 작용하고, 그렇게 되는 구조적인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 본인 책임!!
- 투자할지 말지, 얼마를 쓸지, 언제 팔지 전부 본인이 결정한 것이니 결과도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 원칙입니다.
- 심지어 레버리지처럼 위험한 상품도 "이렇게 위험하다"고 표시되어 있고 설명도 다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도 보호받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징징대는 이유
1. 정보가 완전히 같지 않아서
- 회사 내부자나 큰 자금을 가진 사람들은 일반 투자자가 모르는 정보를 먼저 알고 움직입니다.
- 정부 정책이나 규제도 갑자기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알고도 투자한 것"이 아니라 "알 수 없었던 것" 때문에 손실을 보는 경우도 생깁니다.
2. 상품이 너무 복잡해서
- 레버리지 ETF는 설명을 읽어도 일반인이 정확히 이해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단순히 2배 오르고 2배 떨어지는 게 아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렇게까지 돈이 빠질 줄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설명서에 적혀있어도 실제로 경험해보기 전에는 모르는 구조적 함정이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과도한 광고와 유혹에 넘어간 경우
- 대박, 절대 안전 같은 식으로 과장되거나 심지어 거짓 정보로 유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정부가 보장한다고 속여서 투자하게 하는 사기성 상품도 넘쳐납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한 본인 책임만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4. 그래도 결국은 본인 책임인 이유
- 그래도 정보가 부족하고 복잡해도 투자에 참여한 것 자체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 시장이 얼마나 불공평하고 어렵더라도 돈을 넣기로 결정한 것은 결국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 정리하자면
원칙적으로는 100% 본인 책임이 맞습니다. 다만 정보의 불공평함, 상품의 복잡함, 과장 광고 등으로 '알고도 선택한 것이 아닌' 경우도 있어서 억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그래도 결국 투자에 참여한 이상 결과는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것이 시장의 규칙입니다.
※시간은 되돌리 수는 없으니 저도 그만 징징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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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히 자기책임의 원칙입니다. 다만 손실이 워낙 크고 더이상 감당할수 없게된다면 사람은 그 손실을 다른데에 풀어야겠다는 명분이 필요하고 그러다 이런 본능적인 심리와 손실회피 경향으로 인하여 환경탓 주변탓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사람은 자기위주의 편향적 사고를 대다수가 갖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잘되면 다 내탓이고 즉 예를들어서 6월 초 상반기까지는 지수도 고점에 가고 증시도 훈푼이다보니 모든게 다 내탓이라고 하는 경향이 있고 반대로 그 이후 크게 하락을 하자 내탓이 아니라 통제가 불가능한 외부 환경탓을 하며 자기편향적인 사고의 쉽게 빠집니다.
그리고 사람은 본래부터 손실회피 경향이 매우 강하며 이로 인하여 똑같이 100만원을 벌더라도 다시 100만원을 잃게 될 경우 본전이지만 문제는 그 하락으로 인한 고통이 2~2.5배 체감이 더 크다보니 자산가격은 똑같더라도 심리적으로 엄청난 큰 손실로서 생각을 하고 100만원을 벌었을떄를 원금으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즉 이러한 편향적 사고와 손실회피 편향이 만나서 지금처럼의 감당할 수 없는 손실에는 자기탓이 아니라 다른 주변 환경탓 요인으로 떠넘기는게 사람의 심리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금융 투자 상품의 손실과 이익에 대한 최종 법적 및 경제적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원금 손실 위험을 인지하고 진행하는 계약이므로 법적으로 본인 책임 원칙이 철저하게 적용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손실 발생 시 강한 불만을 토로하는 데에는 여러 심리적 원인이 작용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투자 결과의 원인을 외부 악재나 타인에게 돌려 자존감을 지키려는 자기보호 기제가 작동합니다. 확향 편향이나 손실 회피 성향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반발합니다. 타인의 성공 사례에 자극받아 충분한 위험 분석 없이 시장에 들어왔다가 예상을 벗어난 손실을 맞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 손익 자체는 원칙적으로 본인 책임이 맞습니다. 다만 불만이 나오는 것은 손실 자체보다는, 정보 비대칭(기관, 외국인 대비 개인의 정보접근성 차이), 상품 설계상 위험 고지 미흡, 시장 조작 의혹처럼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구조적 요인이 손실에 영향을 줄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판단으로 감내 가능한 리스크를 진 손실과, 제도, 정보 격차로 인한 억울함을 느끼는 손실은 감정적으로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결국 투자는 자기 자신에게 책임이 돌아가게 됩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제3자가 지는 것이 아닌
본인에게 있음을 반드시 깨닫고
투자에 임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남을 탓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 떄문인데요
투자의 모든 책임은 질문자님의 말씀대로
본인에게 있고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짊어져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