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있다보면 요즘 중학생들이나 초등학교 고학년들은 과거의 그 나이 또래에 비해서 훨씬 더 성숙하고 여러방면으로 인식들이 많이 성장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생이나 어른들이랑 생각하는게 크게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아마도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친구들은 에어팟이나 최신 스마트폰, 좋은 신발, 멋진 옷 이런 것들에 관심이 많이 있을 겁니다. 또는 용돈으로 받고 싶어하는 친구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솔직한 마음을 들어 보시는게 가장 현명한 판단이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어른들만 있을 경우에는 세월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를 잘 느낄수 없는데 자식을 키운다면 세월이 지나감을 아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아이가 같지만 자기만의 역할을 하면서 쑥쑥큽니다. 먼저 사진은 당연하게 남겨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사진 찍는것을 부끄러워 할 수 있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아주 좋은 추억회상용이 될겁니다. 그리고 선물의 경우에는 아이가 원하는것을 사주시되 오랫동안 남길 수 있는게 좋겠습니다. 아니면 휴대폰도 좋을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걸 사주면 평생 기억에 남을겁니다.
아이와 한번 얘기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특별한 선물이라고 하시니 지금 사주겠다 라기 보다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요즘 관심있는 것 갖고 싶은 것을 넌지시 물어보신 다음 사주신다면 아이도 아주 좋아 할 듯 합니다. 평소 아이가 용돈으로 사기 쉽지 않은 것들로 한번 알아보시고 의미있는 선물을 받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