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부대, 즉 육군 제27보병사단은 이미 2020년 8월에 해체되었습니다. 이는 국방개혁 2.0 계획의 일환으로, 상비병력을 2025년까지 50만 명 수준으로 줄이려는 목표 때문이죠. 현재 우리나라 군 병력은 약 50만 명 정도로 줄었고, 저출산으로 인해 앞으로도 감소 추세가 불가피합니다.
그래도 군대가 완전히 없어질 거라는 걱정은 좀 과한 것 같네요. 병력 감축은 있지만, 정부는 드론이나 무인 전투체계 같은 첨단 기술로 전력을 보강하려 하고 있습니다. 북한 위협은 여전히 존재하니 일반 사병이 줄더라도 국방력을 유지하려는 대책은 계속 마련되고 있죠. 다만, 지역 주민들이나 군 의존 경제는 타격이 클 수 있어서 그 부분도 문제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