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악상황이 겹치면서 우울해요..어떻게 조금 이라도 완환 시킬 수 있을까요?
코로나가 격상하면서 돌아다니는 부분도 너무 조심스러워 졌고, 집안에 문제가 생겨서 더욱이 좀 집을 지켜야지 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또한 현재 경기,충북해서 장거리 연애중인데..여자친구 몸도 안좋고 힘드니까 보고싶다고 하지만 문제들이 겹치면 선뜻 바로 달려가지 못하고 코로나니까 오라고 징징댈 수도 없고, 저도 힘든데..왜 안오냐고 말한마디 못해주냐 힘들다고..그러니까 미치겠고, 일자리도 쉽사리 되지 않고 심지어 알바 마저도 계속 지원하는 족족 다 안되고.....통장잔고도 점점 내려가고...답답하고..스스로 자존감도 떨어지고...그러다보니 좀 우울해지고...다 안되니까..너무 속상하네요..하.....한숨이 제일 많이 나오는 요즘...조금이라도 완화 시키고 싶어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기분이나 의견을 직접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합니다ㆍ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나쁘게 볼까봐 걱정되어 자신감이 없을 수도 있으나 이러한 생각들도 우울증 증상의 하나이므로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하여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