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고3인데 게임맞해요...
고3인데 방학하고 집에서 게임만해요..
어떻게해야할가요....
말도 안둗고...
구냥 냅두자니 걱정되고..
상담같은거 라도 받게해야할가요..
고3인데 곧 사회나갈텐데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분이 공부에대한 공기가 부여되지 않아 공부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고3이면 곧 성인이고 충분히 본인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자녀분과 이야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을 받아서 해결할 수 있는시기도 지난것 같습니다 ...
자녀분과 진지한 이야기를 하시고,자녀분의 의견을 들은 후 자녀를 존중해주는 것도 하나의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3정도가 되면 알아서 계획을 하고 실천을 할 나이입니다
옆에서 아무리 조언을 해주어도 잔소리로만 들리고 더욱 어긋날수있기에
간단히 공부를 해야하는 필요성에 대해서만 알려주고 그냥 두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게임을 하지 말라고 하면 반발심이 들어서 더하게 되며, 엄격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할수록 사태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아이에게 언제까지 할꺼야? 그만해라! 라고 말하기 보다는 몇시까지 하고 끄고 싶니? 라고 먼저 물어봐 주는 것도 아이가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3 이면 엄마 말을 듣지 않을 때이지요.
게임도 한 때이니 시간이 지나면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컴퓨터를 끄게 하고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왜 게임만 하는지 성인이 된 이후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윽박지르지 마시고 아이의 말도 충분히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드님과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래에대한 이야기와 본인의 구체적인 목표등등을 잔소리를 하지 마시고 아이의 말을 많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하고싶은게 무엇이고 꿈이나 목표가 있는지를 알아보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한 것이 없다면 조금더 설득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