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한달마다 집 비우는 보호자, 고양이에게 괜찮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노르웨이 숲 고양이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개월
몸무게 (kg)
1.3
중성화 수술
없음
저는 지금 한달마다 거처를 번갈아가며 살고 있는데요.
룸메가 키우는 고양이와 거의 공동 보호자를 하며 재택근무를 하며 하루종일 함께 한달동안 살다가 본가로 내려가 또 한달쯤 살고 다시 올라와서 고양이와 지내는 생활을 반복할 예정입니다.
사실 저러한 생활을 반복하던와중 룸메가 고양이를 들인것이라 이번이 떨어진 것이 처음인데요. (지금은 본가에 막 내려온 상황)
항상 집에 있던 보호자가 사라져서 한달동안 없다가 다시 한달동안 같이 하루종일 지낼걸 생각하니 걱정이 듭니다 . 코로나때 미국에서 보호자가 재택근무로 바뀌어 스트레스받는 사례도 접하고 보니 제가 고양이에게 악영향을 끼칠까 걱정이 됩니다...
반대로 제가 사라져서 분리불안이 올까봐도 걱정이구요.
룸메는 출퇴근을 하는 직업이고 거처는 고정입니다. 매일 본인의 고양이와 함께 합니다.
수의사 전문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반복되는 보호자의 부재와 존재는 어린 고양이의 사회화 및 안정감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민감한 동물이므로, 한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의 부재는 혼란과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주 양육자가 고정되어 있더라도, 함께 생활하는 구성원의 잦은 변화는 고양이의 행동 패턴이나 정서적 안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사회성이 발달하는 중요한 시기인 자묘에게는 일관된 환경과 상호작용이 제공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