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5살 인데 아직도 떼를 부리고 우는 것은
세 살 때 제대로 된 습관이 형성되지 않아서 입니다.
즉,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처럼 이 시기에 되는 것과 안되는 것,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되는 것 등에 관련된 이 모든 것들의 행위가 아이에게 인지가 잘 되지 않아서 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잘못된 행동과 언행을 했을 시 단호하게 행동과 언행이 잘못 되었음을 알려주고, 왜 이러한 행동과 언어가 잘못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준 후 아이의 잘못된 행동과 언어를 바로 잡아주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면 아이의 행동은 조금씩 변화를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아이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때 까지 떼를 부리고, 징징대고 운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다고 해서, 또 그것을 갖고 싶다고 해서 징징대거나 울거나 고집을 부리거나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준 후,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도록 하세요.
더나아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다면 울지 않고 언어로 조곤조곤 부드럽게 전달을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겠고, 자신의 갖고자 하는 물건을 갖고 싶다고 해서, 사고 싶다고 해서 다 가질 수도, 살수도 없다 라는 것도 강조해서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