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대사량이 높고 체질상 살이 안 찌는 사람과 적게 먹어도 살찌는 사람 중 누가 더 안 좋은 건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배우자는 인바디 결과 키가 180이고 젊어서부터 70kg가 넘은적이 없다고 합니다. 지금 63정도로 조금 빠졌는데

병원에서 이검사 저검사 해도 이상이 없고 소모성질환인 당뇨도 없고 암도 없는데 많이 먹는데도 살로 안 갑니다.

단, 가만히 앉아 있는 성격이 아니고 무지 활발하게 다니는 성향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먹는 것에 비해서 살로 안가던데 체질상 살이 안 찌는 것과 조금만 먹어도 살로 가는 사람 중 누가 더 안 좋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원래 타고나는 걸까요? 후천적인 결과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리 몸의 대사 과정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어느 쪽이 더 좋지 않다고 결론 내리기는 참 어렵습니다. 기초대사량이 높아 살이 안 찌는 분들은 부러움을 사기도 하지만, 체내 에너지를 비축하는 힘이 부족해 질병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질 위험이 있어요. 특히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줄어들면 면역력 저하에 취약해질 수 있으니, 꾸준한 근력 운동과 영양 섭취로 몸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반대로 적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분들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인데, 현대 사회에서는 비만이나 대사 질환으로 이어지기 쉬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몸이 지방을 쌓으려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부지런히 활동하고 정제된 탄수화물을 줄이는 생활 습관을 갖추는 것이 좋지요. 결국 건강의 핵심은 체질 자체가 아니라, 자신의 특성에 맞춰 얼마나 균형 잡힌 관리와 적정 체중을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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