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상징하는 표시로 사용되던 것이
유행이 되면서 포즈가 된 경우라는 게 정설인데요
1960-70년대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는 것에 반발한
반대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발생하였고
집회당시에 사람들이
머리위로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행진을 하여
브이 가 평화의 상징이 됩니다.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가
미국문화를 빨아들인 일본에서 유행하게되며
사진 촬영 시 브이 포즈를 하는게 유행으로 또 번지고
일본문화가
우리나라 및 동남아로 퍼지면서
사진촬영 시 브이자 포즈가 일반화 되었습니다.
이렇게 평화의 상징 브이가
넓게 퍼졌으나
브이포즈의 변형으로 갸루 피스 가 있기도 합니다.
일본에서 과한 화장을 하고 메이드 복장같은 코스튬을 한 부류를 갸루 라고하는데요
갸루들이 평화의 상징인 브이를
거꾸로 표현하여
갸루 피스라 하는데
딱히 나쁜의미는 없고 그냥 유행포즈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