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차 계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건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된 불확실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25년 3월 10일 현재, 탄핵 심판이 헌법재판소에서 진행 중인데, 만약 기각되면 일부에서는 대통령이 다시 비상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죠. 하지만 "군대를 지지한다"거나 "민주당만 죽인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추측에 가까워 보입니다. 계엄은 군이 국민 전체를 상대로 시행하는 조치라, 일반인을 특정 정당과 분리해 영향을 안 준다는 건 현실적으로 맞지 않네요.
실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때도 국회와 시민 전체가 혼란에 빠졌던 걸 보면, 계엄이 다시 발생한다면 일반인도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겁니다. X같은 플랫폼에서도 2차 계엄 우려를 언급하는 글이 있지만, 군 내부에서조차 명령을 따를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이 많아 실제 실행 가능성은 불확실해 보입니다. 결국 일반인에게 상관없다는 건 지나친 낙관론일 가능성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