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반중여론 최고치 같아요. 중국 대학 한국인 유학생입니다.
현재 잠깐 휴학해서 한국에 있는데요,
고등학교 때부터 있었으니 중국 10년 차네요.
오늘은 예비군 동원 2형 가는 수요일 셋째날입니다. 성남으로 갑니다.
중국 생활한 이후로 현재 반중혐중 여론이 최고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왠만한 대부분의 이슈와 문제들 인지하고 있고 이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여러분들의 중국에 대한 생각을 편하게 들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최근 몇년간 중국이 다른 국가들에 한 외교적 문제, 정치적 문제, 역사적 문제, 경제적 문제, 사회적 문제 등
여러 부분에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에서도 그다지 좋지 않은 시선들이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 문제들도 어떤 나라에서든 문제가 되었고
그로인해 중국에 대한 여론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실제 여론조사통계로 봐도 중국에 대한 이미지는 매우 안 좋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왜 중국 사람을 무서워하고
혐오하는걸까요
첫째 이유는 오래전 역사적으로
침략을 많이 당하고 이로인해 굴욕적인 일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과거 중공 지금의 중국이 남북 전쟁에 개입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한반도는 통일 되었을거고 지금 보다 더 부자 나라가 되었을겁니다
또한 최근에 와서 강력 범죄에
중국이라는 나라가 나옵니다
심지어 조선족이면 반은 우리 민족인데 국가가 중국이니 당연히 사람들은 그들의 잔인성에 혀를 두릅니다 거기에 돈벌이에 미쳐 구독자수를 늘리려는 일부 몰지식한 유투버들의 거짓정보가 여기에 한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한중 우호가 무색하리만큼 반중이 퍼지는것 같습니다
유학생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중국에 해외 출장을 몇달 다녀왔지만 당시에 중국에서 친절한 사람도 많이 만나고 좋은 인연도 많이 만났습니다. 착한 중국 사람들과 별개로 저는 중국 정부에서 진행하는 동북공정이나 한한령 그리고 화학 및 우리나라 산업 죽이기 등의 이유로 부정적인 시선이 큽니다.
네. 말씀대로 현재 한국, 아니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반중을 넘어선 혐중 여론이 최고치에 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현재 거대한 인구수를 바탕으로 전세계에 나쁜 영향력을 끼치고 있고 그릇된 국가관으로 역사 왜곡, 영토 분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봤을 때 혐중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라는 정치적 이념 때문에 일반 중국 사람들 또한 중국 정부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전 중국의 일부가 아닌 모든 것을 싫어합니다. 민족 자체가 싫습니다.
현 정부의 친중 정책을 거부하며 일부 극우단체 중 혐중 여론몰이를 하고 있으며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로 인해 반중 여론이 확산되는 거 같지만 실제 그렇게 인식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 중국사람을 아래로 보며 무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강대국이며 특히 경제적인 부분에서 우리나라는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씩 중국 사람들 인성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는 어느나라나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중국 여행을 다녀왔는데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것보다 사람들이 훨씬 친절해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정치가 껴서 반중여론이 심해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 반중을 지지하는 정치가 하필 언론플레이를 즐겨하니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휩쓸리는 게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