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염색약 얼룩은 고착되어 지워지지 않지요.
이미 시도해보셨겠지만 아세톤 함량이 높은 네일리무버로 여러 번 강하게 문질러 닦아보세요.
한번 에 안되면 반복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락스 원액을 희석하지 않고 물티슈에 묻힌 다음 얼룩 위에 10-30분 정도 덮어두는 방법도 있다고 하구요.
그 위에 비닐랩을 덮어 수분 증발을 막으면 더 효과적이구요.
물론 락스는 장판을 변색시키거나 손상 시킬 수 있으니 눈에 아예 띄지 않는 곳에 케스트부터 해 보셔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칫솔에 치약을 묻혀 오염부위를 문질러 제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쨌든 6만염색 비용 아끼려다가 이후 이사시 원상복구 비용으로 더 큰 지출을 추가하게 생긴 거구요.
그래서 셀프 염색시에 가장 주용한 것이 염색약이 바닥아나 벽에 묻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