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좀만 소리가나도 바로 벌떡일어났는데 지금은 그게 불가능해요 왜그런걸까요?
과거에는 누가 제방에 문손잡이만 잡아도 알정도로 벌떡 점프하듯이 일어났는데
지금은 그런게 전혀안되요 알람도 잘못드을때가있고요
과거보다 몬가 푹자는느낌은 강한데 소리에 민감해지고 갑자기 벌떡일어나는게 안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청력의 감소와 수면의 깊이 때문에 주변 소음에 대한 반응에 차이가 생긴 것으로 보여집니다.
크게 병적인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수면에 대한 질은 매번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피로감으로 인해 수면 중 기상등은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필요시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신느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예전의 반응이 비정상적인 겁니다. 잠을 자고 긴장 상태로 자는 경우를 의미하지요. 지금이 오히려 건강하게 숙면을 취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정상으로 돌아왔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지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수면무호흡이 있을 수 있습니다. 코골이는 심하지 않은지 체중이 많이 나가지는 않는지요?
베개를 낮은걸로 바꾸고 가까운 이비인후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수면단원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
다 몸이 피곤하고 숙면하셔서 그런 겁니다.
수면이 깊고-얕은 잠을 반복하는데
얕은 잠일때는 알람소리 들으면 잘 일어나실거에요
수면 시간을 좀 늘려보세요 (일찍 자기)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병적인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수면패턴을 보면 얕은 잠과 깊은잠을 왔다갔다 하게 되는데 기상시간에 얕은 수면을 하고 있으면 쉽게 일어나고 깊은 수면을 하고 있으면 일어나기가 힘듭니다.
정상적인 사람도 겪을 수 있는 변화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