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을수록 새로운 인연을 계속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외로워서 그런 걸까요?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고 고독이 너무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보통은 나이가 먹으면 인간관계가 좁고 깊어진다고 하던데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렇게 기준 없는 대인관계를 맺으면 사람으로 인해서 더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과연 맞는 걸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나이가 먹을수록 인간관계를 늘리시는 편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자신의 외로움을 타인에게서 채우려는 의존형 인간들인데요. 이런 사람들은 혼자 있는 걸 싫어해서 수시로 전화를 하거나 만나자는 약속을 지속적으로 하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나이먹으면서 인연을 만드는분들은 혼자인분들이 많습니다.집에가봐야 혼자니 외로움을 느껴서 그렇구요.결혼하시는분들은 굳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지 않습니다.

  • 보통은 나이를 먹을 수록 인간관계를 좁히는 경우가 많고 좁히는 것도 본인과 비슷한 수준(자산, 소득, 생활패턴 등)의 사람과 만나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다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 대한 불만이 있거나 괴거에 많이 참은 경우에는 나이 들고 인간관계를 넓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연애를 하다 이별을 하면 고독함이 급등하죠

    아침에 일어나 꾸준히 연락할 사람이 사라지고 하루동안에 연락을 기다리던 사람이 사라지고

    저녁에 하루를 돌아보며 얘기할 사람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