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들 서울로만 대학 가려고 하나요??
예체능 전공입니다 다들 실력은 평균이상 하고 성적은 모르겠는데 한예종,연세대,한양대,이화여대,경희대,숙명여대 등등 간 학생들이 있거든요?? 근데 막 진짜 잘하는데 떨어진거면 아쉬운거지만 평균 3~5등급인듯 학생들이 저기 다 떨어져서 재수,삼수하길래요 한두명도 아니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체능이면 실기를 보기 때문에 정시나 수시등급이 좀 낮아도 지원하는 경우가 있어요. 인서울은 학생들의 로망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요. 하지만 다음번에 붙을거라는 의지와 확신이 없다면 그냥 시간만 잡아먹는 것입니다. 어떤 학생들은 부모님의 기대때문에 능력이 따라주지 않는데도 재수를 선택하더라고요. 요즘은 참..극성부모님들이 아이의 미래를 너무 좁게 한정시켜버리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저도 아이 엄마지만요 아이의 꿈이 있다면 밀어주는게 당연하지만, 꿈에 비해 노력과 열정, 능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인서울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라고 하거나, 아니면 다른 직업을 알아보라고 할 것 같아요..요즘 아이들이 너무 부모의 우쭈쭈를 받으며 자라서 자의식이 너무 비대한 것 같아요. 좀 자기의 수준과 위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도 만들어줘야하는데 말이예요.
안녕하세요. 본인 선택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중경외시는 서울로 많이 올라갑니다. 무조건 인서울이 인생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거기서 학점을 쌓고 공모전 등 스펙을 쌓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다들 갈 수 있으면 서울권으로 최대한 대학을 가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기는 합니다. 물론 지방에도 좋은 대학이 많지만 처음부터 지방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적고 최대한 인서울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