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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나비꽃
비오는날 길을걸어가다 비를맞으면서 학원차를 기다리는 아이를 봤습니다.
우산을 씌어주고 같이기다리려고하는데 피하더라구요.
이런 아이들한테 다가가는게 다 무섭다고 느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잔안되겠니
이유 없이 나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고 아이들은 배우고 있습니다.
누군가 다가오면 의심부터 하며 경계를 하고 왜 나에게 우산을 씌워주지 라고 의문을 던지겠지요.
갈 수록 정이 없는 사회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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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가젤17
세상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옛날에는 다정한이웃, 동네아저씨, 아줌마, 형 ,동생이였던것이 문명이 발달하면서 모든게 낮설어진 것입니다. 남을 믿지못하고 언제 다정한 이웃이 네게 칼을 들고 찾아올지 모르는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대국은 되었지만 시스템과 환경은 아직도 미달입니다.좀더 안전하고 믿을수있는 사회가되어야합니다.
앵그리버드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요즘 세상이 워낙 험악한 세상이라 타인의 선의도 그냥 받아들이지 못하죠.
부모님들도 아이들한테 그렇게 교육을 시키고 있죠.
탈퇴한 사용자
네 어린아이도 어른도 낯선 타인이 우산씌워주면 고마움보단 경계가 우선입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교육도 그렇게 진행하구요. 먼저 의견을 묻고 씌워주심이 좋으실거같아요.
요즘은 시대가 너무 무서워서 아이들도 처음보는 사람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다음번에는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시면서 좋은의도라 이야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