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비를맞으면서 학원차를 기다리는아이

비오는날 길을걸어가다 비를맞으면서 학원차를 기다리는 아이를 봤습니다.

우산을 씌어주고 같이기다리려고하는데 피하더라구요.

이런 아이들한테 다가가는게 다 무섭다고 느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유 없이 나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고 아이들은 배우고 있습니다.

    누군가 다가오면 의심부터 하며 경계를 하고 왜 나에게 우산을 씌워주지 라고 의문을 던지겠지요.

    갈 수록 정이 없는 사회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 세상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옛날에는 다정한이웃, 동네아저씨, 아줌마, 형 ,동생이였던것이 문명이 발달하면서 모든게 낮설어진 것입니다. 남을 믿지못하고 언제 다정한 이웃이 네게 칼을 들고 찾아올지 모르는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대국은 되었지만 시스템과 환경은 아직도 미달입니다.좀더 안전하고 믿을수있는 사회가되어야합니다.

  •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요즘 세상이 워낙 험악한 세상이라 타인의 선의도 그냥 받아들이지 못하죠.

    부모님들도 아이들한테 그렇게 교육을 시키고 있죠.

  • 네 어린아이도 어른도 낯선 타인이 우산씌워주면 고마움보단 경계가 우선입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교육도 그렇게 진행하구요. 먼저 의견을 묻고 씌워주심이 좋으실거같아요.

  • 요즘은 시대가 너무 무서워서 아이들도 처음보는 사람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다음번에는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시면서 좋은의도라 이야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