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오늘따라 비가 많이 와서 아이들 학교 가는게 걱정되네요
오늘 아침부터 재난문자로 비가 많이 와서 위험하다는걸 알려주던데 아이들이 우산쓰고 학교가는게 걱정입니다. 이런 날에는 그냥 택시타고 학교 가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재난문자가 올 정도의 폭우라면 안전을 최우선으로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수 위험이나 강한 바람이 있다면 택시나 자가용으로 등교시키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이동 중에는 하천, 지하차도, 물이 고인 길은 피하고 학교의 등교 시간 조정이나 휴업 안내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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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재난문자까지 오니까 더 걱정되셨죠ㅠㅠ
비가 정말 많고 길게 오면 그냥 택시 타고 보내는 게 훨씬 안전해요! 우산 쓰고 걸으면 물에 젖어 감기에 걸릴 뿐만 아니라, 길이 미끄러워 넘어질 위험도 있고 차량 통행도 불안정하거든요.
혹시 주변에 아이들 친구 엄마랑 같이 택시를 타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몇 가족이 같이 타면 비용도 줄이고 아이들도 안전하게 가져다줄 수 있어요.
만약 택시를 바로 잡기 어렵다면, 잠깐 기다리면서 안전한 곳에서 대기하다가 비가 조금 줄어들 때 보내도 되고요. 그때도 반드시 방수 운동화나 장화 신게 하고, 비옷도 꼭 입히는 게 좋아요!
어차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 오늘은 그냥 편하게 택시 타고 보내는 게 나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비가 내리는 날 이면 아이들의 교통안전에 신경이 쓰이는 것은 부모로써 큰 걱정이 되지요.
태풍이 불고, 폭우가 내리면 학교 교장 재량으로 학교 등원을 하지 말라는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하지만
이러한 등원 하지 말라는 문자가 없었다 라면
가정에서 자동차도 아이의 등원을 도와주거나, 택시를 태워 등원을 시켜보는 것도 적절한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매우 많이 오고 재난 문자까지 발송이 되었다면, 아이의 운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등굣길에 침수 구간이나 하천, 지하차도 등이 있다면 걸어서 이동은 피해 주세요.
아이에게는 물이 고인 곳이나 빠른 물살이 있는 곳은 절대 가까이 가지 않도록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와 도로 상황을 살펴 유연하게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현재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우산쓰고 이동하기가 불편하다면 질문자님이 태워주시거나 택시를 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비는 많이 오더라도 하천 침수나 산사태 위험이 있지 않다면 우산이나 우비를 입고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은 후 등교를 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오늘 같이 재난 문자도 오고 폭우가 내릴 때는 택시를 태우거나 직원 동행 또는 자차로 태워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우산을 써도 온몸이 젖을 테고, 그렇게 되면 에어콘 바람에 감기로 이어지기 십상입니다. 하루 컨디션이 완전 망가지는 거죠.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비오는 날 아이들을 등교시키는 부모님의 걱정스러운 마음을 십분 이해합니다. 하지만 비오는 날의 이런 불편함도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겪어봐야 한단계 더 성장하고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자립심을 기를 수 있다 생각해요.
등교 거리에 따라 대처가 다를 듯한데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우산을 쓰고 걸어가도 됩니다. 특히 비가 많이 오는 날일수록 학교 앞은 자가용과 택시로 뒤엉켜 교통체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오히려 차에서 내릴 때 사고 위험이 있어 도보 등교가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요즘 등굣길 골목마다 교통지도 해주시는 노인회 인력과 학부모님들이 계셔서 안전통학을 도와주고 있어요. 아이가 안전하게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밝은색 우산과 장화를 챙겨 보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