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승세가 힘을 잃고 알트코인들이 강세인데 고점에 다다른 것일까요?
암호화폐의 흐름을 보면 보통 초반에는 비트코인이 강력하게 끌고나가다가 후반에는 알트코인들이 상승을 하는 장세가 오던데 현재 상황이 비트코인은 힘을 잃고 알트코인들이 상승하는 모양새인데, 혹시 고점에 다다른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힘을 잃고 알트코인들이 강세인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코인 시장이 우상향을 잘 하여도 계속해서
오르기만은 할 수 없습니다.
즉, 며칠 잘 오르게 되면 반드시 수익 실현을 하게 되기에
그래서 상승세가 힘을 잃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말씀대로 일단 고점에 다다른 것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를 보면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일때는 알트코인이 약세였고 알트코인이 강세시기에는 비트코인이 주춤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비트코인이 추세를 잃어다기보다는 고점에서 횡보를 하는 상황일뿐입니다 즉 그동안 신고가를 다시 형성하며 매물을 소화하며 조정을 보이는 시기이며 그러면서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흘러가면서 알트코인이 다시금 강세를 보이고 있고 다만 무차별적으로 오르기보다는 전통적으로 메이저알트코인인 이더리움이나 리플 솔라나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말은 기관들의 수요가 가상자산을 이끌고 있고 이들이 리스테이킹이나 디파이에 수요가 늘면서 이쪽으로 강점이 있는 메이저코인과 상대적으로 비트코인대비 저평가되었다고 보면서 빠르게 수급이 늘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즉 결국 다시 이렇게 알트코인들이 가격이 오르면 다시 비트코인의 가격 메릿트가 생기면서 비트코인의 강세흐름이 이어갈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 시장 흐름을 보면 지금 상황이 좀 애매합니다. 비트코인이 먼저 치고 올라간 뒤 알트코인들이 뒤늦게 강세를 보이는 패턴은 과거에도 여러 번 나왔습니다. 문제는 이 구간이 보통 상승장의 막바지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이미 투자자들의 관심이 비트코인에서 다른 종목으로 옮겨갔다는 건 단기 과열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전고점을 강하게 돌파하거나 대외 호재가 이어지면 생각보다 상승세가 더 길게 이어진 사례도 있었기 때문에 단순히 고점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거래량과 시장 심리를 같이 봐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117k 언저리에서 횡보 중인 가운데 미국 퇴직연금 401k 플랜에서 가상화폐 투자가 가능하게 한 행정명령에 트럼프가 서명하면서 코인시장이 강세로 전환하는 양상을 보이는 중입니다
비트코인이 고점이라고 생각은 안하고 117k 넘어서 안착하면 다시 금 120k 위로 갈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드시 그런것은 아닙니다. 비트코인 상승세가 강하지 않아서 알트코인으로 수급이 분산됐으나 비트코인이 상승의 힘이 강해보이면 다시 코인으로 수급이 모일수 있습니다. 알트코인이 상승한다고 상승장의 끝물이라고 볼수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을 포함해 많은 코인들은 등락을 반복하는데, 비트코인 역시도 상승세가 이어지다 잠시 멈춘것일뿐 앞으로도 더 상승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힘을 잃고 알트코인의 상승을 보이고 있는 것은 어떠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신고점을 뚫었다고 하지만, 그 가격이 만만치 않다보니,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자가 참여하는 시장이라고 볼 수 잇ㅅ습니다. 이에 반해 알틑코인들은 외부의 부정적인 요소가 없다고 한다면 그만큼 상승의 가능성이나 힘은 더 높다고 생각합닏나. 따라서 이러한 부분을 생각했을 떄 알트코인의 주가가 더 쉽게 상승할 수 있기 떄문에 사람들이 투자 참여도가 높다고 볼 수 ㅇ있을 것 같습ㄴ디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