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월회비를 안내는 직원
저희 회서에서는 월마다 만원씩 회비를 걷어서 다과나 커피같은걸 구매하고 있습니다. 근데 어떤 꼰대 한명은 지는 아무것도 안먹는다면서 월회비를 안내는데요. 강요할수는 없지만 너무 꼴뵈기가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회사에서 다과나 커피를 안 먹는다면 어쩔수가 없다고 봅니다.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꼭 한두명씩 이상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신경을 안써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 경우 결국 두 사람의 사이만 나빠질 뿐 달라질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단, 부서비로 산 음식을 먹는 것을 발견할 경우 즉시 총무에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비를 걷지 않고 다과나 커피는 개인이 알아서 하시는 게 좋습니다.
회사에서 탕비실 물품을 지원해 주지 않는 다고 해서 직원들이 회비 걷어서 비치하는게 더 이상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같이 뭉쳐야할때도 있고한데 그분은 혼자 지내는걸 좋아하나봅니다. 안먹겠다고 했으니 그냥 내버려두는 수밖에는 없겠네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어떻게 할 방법이 있을까합니다.
본인이 안먹는다고 안낸다는데 뭐 내라마라 할 필요도 없을것같고 그냥 모른척하면 될것같은데요..
굳이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받을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괜히 그런사람 신경쓰다보면 정신건강에 안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안먹는데 강요할수는 없죠. 먹는사람들끼리 내는게 맞습니다. 먹지도 않는데 내는게더억울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월회비의 경우 직원들간 협의를 통해서 급여 집행시 원천징수를 하고 지출도 가능항거 같은데 그렇게 진행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커피같은 소모품 구매에 사용이 된다면 더욱 더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그냥두시지요
세상은 혼자 사는것이 아니다라는것을
스스로 인식 되게 해 주어야 합니다.
사적인 일에는 회사의 공식적인 지원외
일체 하지 않은 방법도 있습니다.
시도 해 보시길.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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