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난 후 숙취가 적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020. 08. 12. 11:04

처음부터 과음을 안하는 게 좋지만 그런 상황이 오면 숙취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컨디션 환을 먹어도 숙취가 있는거 같고 헛개차도 마셔도 숙취가 있어요ㅠㅠ 아니면 정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총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기운****

사람마다 술을 마시면 간이 받아들이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체질과 건강 상태가 다르다보니 딱 집어서 무엇이 좋다라고는 할수가 없습니다. 일단은 과음을 하시고 숙취를 없애시는데 수분이 많이 필요하실테이니 꿀물이나 아니면 갈아만든 배 라는 음료를 드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둘다 수분이 많은 음료이다보니 숙취해소에 좋으실겁니다.

2020. 08. 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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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코올을 섭취하면 우리몸에서 대사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다량의 물과, 에너지 소비, 산화스트레스가 발생합니다.

    이 경우 포도당 수액치료가 빠른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수액치료가 어렵다면, 이온음료 나 물 등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술자리에서 폭음은 자제하는게 좋으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곁들여 드시면 다음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2020. 08. 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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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취 해소의 기본 3원칙은 '휴식', '당분', '수분'이다.
      흔히들 집에서 숙취를 겪을 때 꿀물을 타주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당분은 알코올 섭취 후에 몸에 혈당이 떨어지기도 하거니와[7] 이 상태가 해독능력을 약화시키고, 수분은 알코올을 희석하면서 또 빠르게 해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소법

      • 음주 종료 후 가능한 한 빨리 숙취해소제를 먹거나 마신다. 숙취로 인한 고통이 느껴질 때 뒤늦게 마셔봐야 소용이 없다.

      • 밑의 방법들이 잘 들지 않고 계속 숙취로 고통받고 있다면, 영양제가 담긴 수액 등을 처방받아 맞을 수 있다. 수액에는 영양제(포도당, 비타민 등)와 해독제가 들어가고 병원에 따라 간장보호제도 추가로 처방을 받는다. 진료과는 내과나 가정의학과이다. 수액 + 영양제 + 해독제로 3만원 정도의 금액이 들지만, 아래와 같은 다른 즉석에서 해결하는 어설픈 방법들보다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다. 숙취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느니 몇 만 원 주고 1~2 시간 정도 링거 꽂고 잠깐 자고 일어나는 편이 훨씬 더 경제적일 수도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 소변, 대변[8]을 참지 말고 자주 보며 그 이후에 반드시 전해질을 보충하도록 한다.
        소변은 물론이고 대변을 봤을 때도 속이 확 시원해지는 느낌을 쉽게 받는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오히려 필요 이상의 전해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숙취가 더 심해진다. 국물과 이온음료 등으로 부족해진 체내 전해질을 보충해주도록 한다.

      • 비타민 B, E를 섭취한다. B는 알콜 분해를 촉진하고 E는 간장의 작용을 활성화시킨다. 의외로 종합비타민 한 알 먹는 게 숙취 해소가 빠르게 된다. 그렇다고 빈속에 물이랑 비타민 알약만 털어넣지 말고 뭐라도 좀 먹은 후 섭취하자.

      • 이뇨 작용을 하는 감이나 수박을 먹는다. 벌도 괜찮다. 벌꿀로 해장을 하는 것은 현재에도 많이 쓰이는 방법이지만 옛 양반들은 해장국은 격이 떨어진다 생각했는지 꿀물로 해장을 하곤 했다. 생꿀을 먹는 것보다는 따뜻한 물에 묽게 타서 몇 잔 마시는 것이 좋다.

      • 두통이 있다고 누워만 있어선 좋지 않다. 일어서거나 앉아서 얼음 찜질을 하자.

      • 얼큰한 라면이 숙취를 해소시킬 가능성도 있다. 다만 숙취는 줄어들 수 있어도 알코올분해는 더 안된다.

      • 연시나 곶감을 먹으면 알코올 흡수의 속도가 늦어져 바로 배설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너무 먹으면 변비의 위험이 있다.[9]

      • 연뿌리, 배추즙, 녹두즙, 칡뿌리즙, 감잎즙, 검은콩, 은행 등이 숙취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당분과 함께 유자차, 우유 등을 마신 뒤 찬물로 세수하고 자라.

      • 달걀도 숙취해소에 큰 효과가 있다. 계란 프라이, 삶은 달걀 등을 해소용으로 먹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해장술은 반드시 피하라.
        해장술은 숙취의 원인 중 하나인 에탄올의 분해를 억제하고 에탄올이 분해되지 않은 채 체외로 배출되도록 돕는다는 연구결과도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숙취의 고통을 잠시 완화시킬 수 있을지언정 간에 가해지는 부담은 더 심해지고, 일정 수준을 넘는 양의 해장술을 마시게 되면 오히려 해장술의 숙취로 더 오랫동안 고생한다. 즉, 해장술로 숙취를 해소할 수 있단건 심각한 착각에 지나지 않으며 그야말로 언 발에 오줌누기이므로 해장술은 반드시 피할 것.

      • 북미에서는 걸쭉한 치즈를 잔뜩 뿌린 피자로 숙취해소를 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실 피자 토핑에 사용되는 토마토 소스가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를 따라했다가 지옥을 볼 수 있다. 한국에서 가뜩이나 수분 보충이 필요한 상황인데도 해장국으로 맵디 매운 찌개 같은 걸 먹는 것과 비슷하며, 결국 자기 기분 좋아지는 음식을 먹어서 숙취를 극복하는 셈이다. 이런 이유로 문화 또는 사람마다 숙취해소 음식이 다르고, 오히려 세계적으로는 뜨겁고 매운 국물로 해장하는 문화권이 소수인 편이다. 안 그래도 알콜로 민감해져있는 위에 뜨겁고 매운 국물로 또 자극을 주는 것보다는, 오히려 적당히 기름진 음식을 먹는 게 위를 중화시켜 주기 때문에 더 낫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인들은 베트남 쌀국수인 Pho를 해장의 최고로 친다. 실제로 매운 국물과 밥알이 들어간, 솜씨가 부족한 한인 식당에서 만든 어설픈 해장국보다 훨씬 훌륭한 해장식품.

      • 우유를 많이 마신다.
        위에서도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우유는 위와 장의 부담을 덜어주며, 신체적 고통을 완화해준다. 맵고 짠 음식을 먹기 전에도 우유를 마시면 위나 장벽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므로, 음주 전에 마셔두는 쪽이 효과가 더 좋다. 독주 마실 때 우유 주는 건 괜한 짓을 하는 게 아니다. 고로 우유에 당분이 들어간 초코우유, 딸기우유 등은 숙취해소용으로 아주 뛰어나다. 우유의 풍부한 무기염류, 단백질, 적절한 수분에 당분이 더해진 조합은 숙취에 직빵. 단, 알러지 및 유당불내증 환자에게는 금물.

      • 코코넛워터를 많이 마신다.
        코코넛 워터에는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칼륨이 이온 음료에 비해 5배 정도가 들어있으며, 수분은 물론이고 필수 전해질과 탄수화물을 빠르게 보충해준다. 구글에 "코코넛워터 숙"까지만 쳐도 '코코넛워터 숙취'라는 검색어가 자동 완성될 정도로 숙취해소에 꽤나 좋은 평을 듣고 있는 음료.

      • 숙취로 인해 두통이 심하다고 해서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 특히 타이레놀을 복용하면 안 된다. 타이레놀의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술과 함께 들어가면 간에 매우 해롭고 효과도 없다. 숙취로 인한 두통은 뇌혈관 부종 때문인데 아세트아미노펜의 작용기전 상 해결할 수 없는 증상이기 때문. 아스피린은 타이레놀보다 위험성이 덜하고, 500mg 정도 복용 시 두통 해소와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는 하지만 이쪽은 위에 좋지 않다. 그렇지 않아도 음주는 위에도 상당한 부담을 주는데 아스피린 특유의 항응고 성질이 겹치면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아스피린도 가급적 먹지 않는 게 좋다. 정 두통 때문에 견디기 힘들 정도라면 병원에서 제대로 의사의 진찰을 받고 약 처방을 받는게 좋다.

      • 숙취 때문에 구토를 한 경우라면 약국에서 흔히 처방해주는 약이 의외로 효과가 있다.
        명함보다 약간 작은 크기에 한방약재가 들어있는 것들인데 이름은 제각각이지만 성분과 효능을 보면 대동소이하다. 구역,구토 소화불량 위장허약 숙취 속쓰림 등이 써있는 걸 확인하면 된다. 술 마시고 몇 번 토하고 왔다해도 거의 다 이걸 준다. 개당 판매가가 500원 정도인데 이런 거 몇 봉이랑 박카스만 한 숙취해소 음료를 같이 권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2~3천 원 이내. 어차피 여기에 들어가는 생약성분들이 숙취와 위장개선에 효과가 입증된 것들이라 괜한 민간요법을 하는 것보다는 더 간편한 방법이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복용 후 나타나는 효과도 빠른 편. ''이상"

      2020. 08. 14.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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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취로 인해 고생을 많이 하시고 계시네요.

        저도 숙취로 인한 고생으로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조금 덜하게 하는 방법으로는 위와 같이 숙취에 좋은 환이나 숙취 음료를 복용하거나 인데 이것또한 소용 없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술이 잘안깨거나 하면 간에 무리가 갔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술드시기 전에 숙취음료를 음용 하시는것보다

        예방책으로 간을 튼튼하게 만드는게 중요 하겠죠

        평소에 우루사나 밀크 씨슬 같은 간에 좋은 영양제를 항상 섭취하고 술을 마실때 물을 많이 섭취해줍니다

        안주고 가급적 잘챙겨드셔야하구요

        그래서 요점은 예방책입니다 간에 좋은 영양제

        그리고 무리하게 마시지 않는것!!

        2020. 08. 1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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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숙취가 무지 심해 목에 담까지 오는 사람인데 여러가지 라면이나 커피 등 갖가지 방법을 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제일 좋은건 술을 적당히 마시는 방법 밖에 없지만.. 사람마다 해장 및 숙취 방법이

          다르지만 저한테 통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그 숙취해소 방법으로 저는 숙취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일하는 와중에 숙취해소 하기도 너무 좋아요. 저한테만 해당되는 사항일 수도 있는데

          따뜻한 우유에 코코아 분말? 아니면 초코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숙취가 해소되는걸

          느낄정도로 좋더라고요. 이 방법 한번 추천해봅니다. ^^

          2020. 08. 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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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술을 좋아합니다만...

            첫번째는 섞어먹지 않고 섭취량을 줄이면 좋아요.

                 한가지 술만 고집해서 먹고 섭취량을 줄이면 됩니다만

            두번째는 양을 줄일수 없으면 조금 천천히 마시는 방법이 좋아요

               여럿이 같이 마시다보면 나도모르게 분위기에 젖어서 많이 마시는것 같아요.

               가끔 주변을 관찰하면서 조금 천천히 마시면 됩니다.

            세번째는 아침에 비타민C를 한알 먹으면 숙취가 없어져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것저것 다해봐도 숙취 때문에 힘들때가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비타민C를 한알 먹었더니 숙취가 서서히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2020. 08. 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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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은 술을 섞어마신경우 숙취가 심하더라구요. 여러가지 숙취음료도 도움이 되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식사를 해주는게 중요하더라구요. 보통 해장을 해주는게 중요하구요. 음식물을 섭취하고 내보내는 과정을 빨리해주는게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피로회복과 맞물려 녹차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꿀물을 먼저 마셔주고 녹차를 계속해서 마셔줍니다. 그리고 콩나물국밥으로 해장을 해주면 가장 좋은 조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음식을 먹어서 빨리 배출하는게 제일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술은 조금만 마시는게 제일 좋겠죠? ^^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2020. 08. 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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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음주할때도 그렇고 음주후에도 그렇고 수분 보충이 제일 중요하고요.

                나이가 듬에 따라 알콜을 분해하는 간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밀크씨슬을 챙겨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시중에 밀크씨슬 종류도 다양한데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소가 부족해서 영양소 중복 섭취가능성이 낮고

                음주, 흡연 등의 이유로 영양소 소모가 더 빠르게 이루어질수 있기 때문에 단일 제품보다는 복합 기능성분을 추천해드립니다.

                2020. 08. 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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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같은 경우 숙취를 하면 깰 때까지 30분에 1L씩 마셨습니다. 그러면 두 세 시간 지나서 깨지긴 합니다.

                  다만 물 마시다가 토 나올 거 같은 경우를 대비해서 화장실에서 페트병에다 마시고, 물 채워 놓고 그걸로 다시 마시고 하는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하면 토 할 때 물이 있어서 덜 아프긴 했습니다.

                  2020. 08. 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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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취는 알콜이 뇌로가면서 뇌에서 분해되면서 생기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간기능강화를 위해 평소에 간기능강화약품을 드시거나

                    숙취해서제를 술먹기 전/후로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되면 숙취를 조금이나마 덜 느끼실수있어요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술을 잘 조절해서 드시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아닐까요?

                    2020. 08. 1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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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많은 숙취 경험을 토대로 답변해드립니다ㅎㅎㅎ

                      일단은 섞어마시면 다음날 숙취가 더 심합니다. 술자리에서는 한 종목으로만 달리세요~

                      그리고 술을 마실 때 힘드시겠지만 물도 틈틈히 마셔야합니다.

                      물을 마시는건 숙취뿐만 아니라 우리 몸 전체적으로 술을 해독하는데 좋습니다.

                      저는 술마신 다음날 과일을 많이 먹으려고 합니다. 물론 지나친 과음으로 입맛이 없겠지만 그래도 과일은 꾀 먹을만 하더라고요.

                      그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자신의 주량껏 마시기~

                      저는 많은 경험으로 이제는 술을 마시면서도 현재 나의 상태에따라 다음날 숙취 정도가 예상됩니다ㅋㅋ

                      술은 기분 좋을 때 딱!!! 그만 마시는게 좋더라고요~

                      2020. 08. 14.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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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먼저 술마시기전 조금이라도 뭔가를 먹으면 위안에서 알콜흡수를 더디게 합니다. 그리고 술은 왠만하면 섞어마시지 마세요. 주량조절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술한잔 먹고 물먹고 술.물 드시면 알콜농도 줄여서 숙취에 좋습니다. 술은 천천히 마시고요. 숙취도 몸 컨디션에 따라 가니 몸상태 안좋은 날에는 과음은 피하시면 좋습니다. 두통에 진통제 드시고 물 많이 드시면서 가벼운 식사후 충분히 주무시면 숙취에 도움이 됩니다

                        2020. 08. 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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