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상태의 타인의 배설물이 피부에 잠깐 접촉한 정도라면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이론적으로 A형 간염이나 장출혈성 대장균, 살모넬라, 시겔라, 기생충 등의 감염병이 직접 접촉 등으로 전파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들 균이 입으로 들어가야 전파되고 피부 단순 접촉만으로 감염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피부에 닿았더라도 잘 씻어주기만 한다면 감염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 귀가 후 비누로 샤워하고 옷을 정리하시면 충분하며 손씻기를 철저히 하시면 대부분 예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