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쪽에서 거제도로 바로 가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는 현재 기준으로는 거의 없거나 매우 드문 편입니다.
과거에는 성남종합버스터미널에서 영남권 노선이 일부 있었지만 운영 축소 이후 직통 노선이 사실상 사라진 상황이라, 보통은 통영이나 부산 같은 중간 도시를 거쳐 환승해서 이동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성남이나 분당에서 통영이나 부산으로 먼저 이동한 뒤, 거제 고현행 버스를 다시 타는 방식이 현실적인 이동 경로입니다.
다만 임시 노선이나 시즌성 운행이 있을 수 있으니, 버스타고나 코버스에서 출발지를 '성남', 도착지를 '거제(고현)'으로 검색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송파 올림픽공원에서 밤 11시에 퇴근하신다면 심야 이동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올림픽공원에서 가까운 곳으로는 동서울종합터미널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인데, 지하철로 잠실이나 강변 쪽으로 이동하면 대전행 심야 고속버스를 탈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서울남부터미널에서도 늦은 시간 대전행 우등버스가 일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거제도까지 한 번에 내려가고 싶으시다면, 밤 시간대에는 직행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전, 대구, 부산, 진주 중 한 곳까지 심야버 동한 뒤 다음 날 아침 첫 버스로 거제도로 들어가는 방법이 가장 안정적인 경로입니다.특히 부산 사상이나 진주 쪽은 거제행 버스가 자주 있어 환승이 수월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