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울증 같은데 근무하다 불안한 마음이 들고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를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두딸을 둔 엄마인데 한참 애들 챙겨주고 바빠야할 시기인데 멍하게 있을때가 많고 의욕도 없고ㅡ그냥 오늘 하루도 잘지나가길 하며 나태하게 게을러지기만하네요ㅡ상담받으러가봐야하다가도 괜찮아지겠지.. 하고 넘어가고 예전에도 이랬다가 좋아졌던거같아서 시간이 해결되겠지 하며 지내고있습니다ㅡ신랑도 참고참다 포기한 상태인거같기도하고ㅡ부부사이도 어디순간부터 제가 말을 안하게되네요ㅡ그리고 근무하러가는날말고는 그냥 침대와 일체가 되어있는 제모습이 싫지만 피곤하고 즐거운 마음이 안들어 게임도 자주 하구요ㅡ나가는 것도 싫고 사람만나는 것도 심적으로 부담이되고ㅡ친구든 남편이든 애들 전화든 누구전화도 받기가 싫구요ㅡ그리고 문제는 이런고민을 절 낳아준 엄마한테도 얘길못하고 ㅡ 친정엄마랑 연락안한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는데 한번씩 해도 안받고ㅡ 연락안오는거에 대해 좀 마음이 그러네요 연락하려니 잘지내고있다고 웃으며 말 못할 내자신때문에 연락도 못하고있는 상태입니다ㅡ정신병인가ㅡ미친건가 싶기도 하구요 기억력도 많이 나빠진거같고ㅡ원래그랬었나 싶기도합니다ㅡ내가 뭘좋아했는지ㅡ뭘 싫어하는지 ㅡ제 표현도 ㅡ 좋아했던 노래도 누군가있음 따라부르기도힘들정도입니다ㅡ이러다 바보가 되지않을까 생각이 들기도하구요ㅡ 어떻해야할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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