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가 죽어가요..왜 그럴까요??

한달전쯤인가 꽃집에서 정말 엄지만한 다육이를 삼천원 주고 사왔는데요 한달에 한번 물만 살짝 주면 된다고도 하고 원래 다육이는 기르기 쉽다고도 들었는데 왜 제 다육이는 죽어갈까요ㅠㅠ 원래 햇빛 안드는 책상에 놨뒀다가 잎 몇개가 죽었길래 창틀쪽에(마찬가지로 직접적으로 햇빛 안드는 곳) 두고 창문 살짝 열어놨는데 죽을까요…? 이름도 지어줬는데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육이 키우기는 아주 쉬운데요 그냥창가쪽에두고 가끔 물 한번 찔금 주면 되는데요

    다육이는 목 마라 죽는게 아니고 과습을 물러서 녹아서 죽어요

    게으른사람이 잘 길러요 자꾸들여다보 고 바짝 마른것 같아 물주면 과습으로ㅈ사망 바짝 마른것 같아도 겉흙만 마르고 흙속은 축축할수 있어요 물주지말고 놔둬 보세요

  • 해를 못쬐어서 다육이가 시들어가나봐요

    해를 보게 해주셔야해요

    그리고 시들시들 해질때는 물을 절대 주지 마세요

    해를 충분히 보게 해주시고 물을 주시는걸 추천드려요

  • 다육이가 죽어가는 가장 큰 이유는 햇빛 부족 때문인데, 원래 다육식물은 사막 같은 곳에서 자라던 애들이라 하루에 최소 4~6시간은 햇빛을 쨍쨍하게 받아야 하거든요. 햇빛이 안 드는 책상이나 창틀에 두면 흙도 잘 안 마르고 잎이 힘없이 물러지면서 뿌리부터 썩기 쉬워요. 지금이라도 집에서 해가 가장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나 창가 명당자리로 바로 옮겨주시고, 당분간 흙이 바짝 마를 때까지는 절대 물을 주지 말고 지켜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