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즐겨 먹는 깍두기 재료인 무우가
바람이 들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바람이 들었다는 말은 정확하게 무 상태가 어떻게 된다는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무우를 반으로 짤랐을 때 속이 스폰지와 같이 틈이 생긴 것으로 일종의 무의 노화현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꾸준한스라소니32입니다.
겉으로는 표나지 안지만 잘라보면 속이 투명하지 않코 결따라하얀색으로변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허당선생입니다.
무를 잘라보면 개미집 처럼 구멍이 뽕뽕 뚤린 부분이 있는 것이 보일때, 무에 바람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