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외의 산업에서도 온기가 퍼지는가?
현재 경제는 반도체가 홀로 끌고 가는 형국입니다. 2026년에는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같은 전통 제조업의 수출이 살아나고 있는가? 그리고 중국과의 기술 격차를 유지하며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고 있는가?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에는 증시에서 조방원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할 겁니다.
조선, 방산, 원자력으로 글로벌 AI 산업의 확대 외에도 해당 산업군이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중국과 경쟁하는 제조업들은 지속적으로 크게 좋지 못할 상황이나 미국과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글로벌 우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당분간은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업종별로 회복속도가 다르고 환율, 원자재, 중국 수요가 변수가 됩니다.
자동차와 조선은 수주 사이클, 석유 화학은 업황 바닥 확인이 관건입니다.
기술 격차는 품목별로 달라서 기업 단위로 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을 보면 반도체만큼 강하지는 않지만 자동차·조선은 친환경·고부가 중심으로 수출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고, 석유화학은 공급 과잉으로 회복이 가장 더딘 상황입니다. 중국과의 기술 격차는 자동차·조선에서는 유지되거나 일부 확대되고 있으나, 범용 제조업 전반에서 점유율을 과거처럼 빠르게 회복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분명한 국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가 현재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2026년 전통 제조업의 상황은 좀 더 복합적인데요. 자동차 산업은 한국의 수출이 늘어나고 있지만, 중국에 대한 경쟁력은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계속 높여갈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자동차 산업 등급 전망은 중립적이에요. 한국은 중국과의 격차를 유지하거나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조선 및 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2026년의 구체적인 수출 회복세나 중국과의 기술 격차가 유지된다고 볼 수 없지만,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력 제조업에서 중국이 한국과 일본을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 있어, 전통 제조업 전반에서 한국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은 반도체 부분에서 산업전반적으로 인력 수요가 많은 편이라고 보입니다. 다만 이것이 퍼져나가기 위해서는 그만큼 글로벌 수요가 많아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에 대한 확인을 위해, 국내 뉴스와 더불어 해외 뉴스 등을 찾아보고, 자금의 이동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흐름의 경우 인공지능과 관련된 것이 주요한 사업이라고 볼 수 있기에 자금이 많이 흘러들어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반도체 외의 산업에도 온기가 퍼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무래도 방산, 조선, 바이오, 자동차도
어느 정도 가능성이 높은 산업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현재 반도체 외 산업의 온기는 조선 자동차에만 선별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조선과 자동차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와 전기차 신공장 가동으로 수출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과 청강 부분은 중국의 공급 과잉과 자급률 상승으로 인해 여전히 불황을 겪고있습니다. 중국과의 격차는 조선 등 일부 품목은 기술 우위를 지키고 있으나 자동차 베터리 범용 화학 제품은 중국의 거센 추격으로 점유율 회복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반도체 홀로 독주하던 흐름이 일부 개선되었으나 전 산업으로 완전히 확산은 아직 미비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