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오바마는 흑인 이지만 최초의 하버드 로우 리뷰의 흑인 편집장을 지냈고 오바마는 컬럼비아와 하버드에서 공부한 엘리트 로서의 청소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즉 일반 흑인이라고는 하기에는 너무나 소수 백인들의 부러움을 살 수 밖에 없던 개인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당내 경쟁자가 없고 제3당 출현 가능성이 전무한 점, 지속적인 사회 불안정이 없는 점도 꼽을수 있습니다. 외교·안보 분야에서 큰 실수가 없었고 오사마 빈 라덴 사살이라는 업적을 이룬 점도 후한 점수를 받았고 건강보험 개혁을 비롯해 과거 정권과의 정책 차별화에도 성공했고 반면 장기적 경제상황이 좋지 않고 현직 대통령으로서의 카리스마가 부족한 점, 중간선거에서 하원이 야당인 공화당에 넘어간 점은 대선 승리를 방해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