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문자는 중국 대륙에서 청조 말엽에 1899년 안양현 소둔촌 상의 수도였던 은허에서 왕의영이라는 사람이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당시 국자감 제주였던 왕의영은 말라리아로 고생하던 중 친구 유악이 치료를 위해 구해준 용골(동물의 뼈)을 불로 태워 약재의 효능을 알아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우연하게 용골에 문자가 새겨진 것을 발견하고 이를 연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왕의영은 유악과 함께 용골을 수집하고 연구를 계속하여 갑골문자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결국 이들의 연구는 갑골문자의 해독과 한자 연관을 이해하는데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