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양배추를 먹여도 괜찮습니다. 양배추는 저칼로리이면서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강아지의 면역력, 소화기능, 피부와 모질, 위궤양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죠. 하지만 과식하면 식이섬유와 수분의 영향으로 설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배추를 먹일 때는 소량만 급여해야 해요.
삶은 양배추는 특별히 강아지에게 독성은 없습니다. 다만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피부에 발진이 올라올 순 있으니 조금 줘 보시고 경과를 보고 큰 문제가 없으시면 급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양배추 자체는 식이섬유와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이 풍부하여 강아지의 혈관건강 및 장내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순 있으나, 장에 가스를 많이 만들어 내 속을 다소 더부룩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주시면 소화불량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