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양배추가 특별한 독성이 없기에 소량을 먹인다면 생으로 먹이는게 아무래도 비타민등 열에 파괴되는 성분의 손실을 막을 수 있는 길이기에 더 유리한지점이 있겠지요.
반면 익혀 먹으면 달달한 맛이 나서 기호성이 늘어나는것은 사실이니 간혹은 익혀서 주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
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
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
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