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덜 상처받으면서 유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게 도움이 돼요. 가장 먼저 중요한 건 말하는 타이밍같아요. 감정이 올라온 상태에서 바로 훈육하거나 설득하려 하면 거의 대부분 말싸움으로 이어져요. 서로 감정이 가라앉은 뒤에 짧고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또 통제보다 선택권을 주는 거예요. 사춘기에는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커서, 모든 걸 지시받는다고 느끼면 더 반발해요. 큰 틀만 정해주고 그 안에서 선택하게 하면 갈등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너무 많은 걸 한 번에 고치려고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꼭 필요한 기준 몇 가지만 정하고 나머지는 조금 여유를 두는 게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될거에요
자책하시지 말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