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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난삵199
특출난삵19922.09.20

사춘기 딸과 잘 지내는 방법이 뭘까요?

저는 갱년기 아이는 사춘기가 왔어요.

요즘 계속 싸워 고민이에요.....

중학생 올라가는 사춘기 딸과 잘 지내는 방법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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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에 대해서 파악하고 소통해주면 좋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것에 대해서 공감하고 이야기해준다면 자연스럽게 친해질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 자녀와 대화를 시작할 때는 자연스런 분위기와 주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부모입장에서 자녀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나 정답을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로 '우리 얘기 좀 하자' 라고 심각하게 접근하면, 사춘기 자녀들은 벌써 눈치를 채고 불편하고 꾸중을 들을 것 같다는 마음이 느끼게 해서는 안됩니다.

    아이와 갈등이 있을 시에는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은 후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셔야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9.21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야기를 할 때 '나 전달법'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자녀의 사생활을 최대한 존중해주고 자녀의 감정에 충분히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다보면 잘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 지내기 위해서는 많은 대화가 필요로합니다. 하지만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기는 항상어렵습니다. 부모의 의견이 어긋나면 소리지르고, 이유 모를 반항까지 하니깐요. 대화를 하고자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1.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세요

    2. 적극적으로 공감해주세요.

    3.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4. 야단은 짧게 끝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관심사에 대하여 부모님이 공부하고 이러한 내용으로부터

    대화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아이와 대화도 원활하게 되고 아이가 거부감이 없습니다.

    이렇게부터 대화를 시작하여 사춘기 딸과의 유대감을 지속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온종일 재잘거리던 아이가 어느 순간 말문을 닫아 버리고 자기의 방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가 아직은 자신의 마음을 나눌 준비가 안 되어 있을 수 있으니 대화를 강요하지 말고 지켜 보셔야 합니다.

    바빠서, 힘들어서 또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얘기 같아서 아이가 내민 손을 무심코 거절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기도 해야 하며 아이가 도움 요청하기를 포기하지 않도록 오늘 다시 한 번 아이의 무언의 속삭임에 귀기울여 보셔야 합니다.

    사춘기의 아이는 어른들과의 대화를 회피하거나, 재촉하면 더 말문을 닫을 수 있으니 ‘네가 원할 때 언제든지 말할 수 있다’ 고, 아이가 안도할 수 있게끔 접근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갱년기라서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지만 아무래도 계속 대화를 시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잔소리를 하는 것이 아닌

    아이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시기에는 엄마 아빠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기때문에 말하는 대화법이아닌 듣는 대화법을 통해 아이의 고민 고충 하고싶은것등등을 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