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ISTP이신 분들 이성에게 어쩔 때 설렘을 느끼시나요
ISTP인 분들은 이성이 어쩔 때 설렘을 느끼시나요
반대로 이성이 했을 때 정 떨어지는 모습이라던가 식는 행동이라던가 있으면 말씀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저는 이성이 정말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때에
설렘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즉, 남성이 땀 흘리면서 근육질의 몸이
보일 때에 그런 모습에서 설렘이 있는 것 같습니다.
ISTP 유형 특유의 현실적이고 독립적이며, 감정보다는 효율과
쿨함을 중요시하는 성향을 바탕으로 이성에게 설렘을 느끼는
순간과 정이 떨어지는 행동을 정리해 드립니다.
1. ISTP가 이성에게 설렘을 느끼는 순간
내 영역을 존중해 주면서 적당한 '거리감'을 지킬 때
ISTP는 혼자만의 시간과 사생활이 매우 중요한 유형입니다.
연락을 집착하거나 닦달하지 않고, 각자의 일상을 존중해 주면서 쿨하게 내버려 둘 때 오히려 편안함과 깊은 호감을 느낍니다.
- 쓸데없는 감정 소모, 징징거림 없이, 팩트 중심 대화가 통할 때
이유 없는 투정이나 감정적인 호소보다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해결책을 찾으려 하거나 담백하게 대화할 때
"어떻게 이런 부분까지 내 성향을 이해하고 피곤하게 안 하지?"
라는 생각이 들 때 설렘이 큽니다.
- 무심한 듯 세심하게 챙겨주는 '츤데레' 같은 포인트
말로는 과하게 친절한 척하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내가 지나가다 흘린 말이나 필요한 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무심하게 툭 챙겨줄 때 심쿵합니다.
과장된 이벤트보다 실속 있는 배려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 자기 일에 미쳐서 전문성이나 유능함을 뽐낼 때
본업을 열심히 하거나,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스마트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볼 때 지적 매력을 강하게 느낍니다.
2. 이성에게 확 정이 떨어지고 식어버리는 행동
지나친 집착, 얽매임, 과도한 연락 강요
"지금 뭐 해?", "왜 답장 없어?" 하며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길
바라거나 사생활을 캐묻는 행동은 ISTP를 가장 질리게 만듭니다.
숨이 턱 막히면서 바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립니다.
- 눈치 없이 분위기 파악 못 하고 감정적으로 굴 때
상황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감정에 젖어 오버하거나, 논리적인
설명보다 떼를 쓰듯 감정으로 밀어붙이면 정이 순식간에
떨어집니다. 특히 다중이 모인 자리나 공공장소에서 과도한 애정 행각을 강요하거나 징징대는 모습은 최악입니다.
- 말만 번지르르하고 행동이나 실속이 없을 때
허세가 심하거나, 입으로는 다 해줄 것처럼 말해놓고 행동으로
증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신뢰가 바닥을 칩니다.
ISTP는 말보다 행동을 보는 성향이 강합니다.
- 예고 없이 내 사생활이나 영역을 침범할 때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허락 없이 폰을 보려 하거나, 갑자기
집 앞으로 찾아오는 등의 '서프라이즈'라는 명목의 선을 넘는
행동은 설렘은커녕 엄청난 스트레스와 거부감을 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