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나 헌법적으로, 한 정당이 영구 집권하는 구조는 민주주의 원칙과 충돌하게 돼요. 대한민국 헌법은 다당제와 주기적인 선거를 통해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걸 기본으로 하고 있거든요.선거는 분명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는 ‘비용 큰 행사’지만, 그만큼 정권을 교체하고 국민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기도 해요. 문제는 ‘돈이 많이 든다’는 점보다는, 그 투입된 비용 대비 얼마나 책임 있고 성과 있는 정치를 해내느냐인 거죠. 그러니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