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은 원래 보라색이라고 하는데 주황색으로 바낀 이유는 품종 개량인가요? 아니면 독이 있었는가요?

당근은 사람에게 매우 좋은 효과를 주근 채소이며 생으로 먹거나 김밥 등 여러재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당근은 원래 보라색 이였는데 지금은 주황색으로 바꼈다고 하는데 품종 개량인가요? 아니면 독이 있었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근이 원래 보라색이었다가 주황색으로 바뀐 것은 품종 개량의 결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과거의 야생 당근은 보라색, 흰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깔을 띠었지만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은 주황색 품종이 17세기 경 네덜란드에서 개발되어 대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중요한 영양소인데 주황색 당근은 이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영양학적 이점과 함께 시작적으로도 선호되었습니다.

    보라색 당근에 독성이 있었던 것은 아니며 단지 특정 영양 성분이 풍부하고 상품성이 좋은 품종을 인위적으로 선택하여 재배하는 과정을 통해 현재의 주황색 당근이 주류가 된 것입니다.

  • 당근이 원래 보라색이었다기 보다 원래 당근은 흰색 보라색 노란색등 다양한 색을 가진 채소였는데요.

    18세기 네너란드인들이 정치적인 상직으로 주황색 당근을육종하면서 다른 색의 당근들은 점차 줄어들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주황색 당근이 전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