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미디,큐베이스)음 사이의 시간간격은 유지하며 템포바꾸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미디 작곡 초보입니다.

질문 제목보다는, 일단 글에 초점을 맞춰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큐베이스를 씁니다.

떠오르는 감정, 느낌이 있다 하면 피아노로 바로 쳐서 큐베이스에 녹음을 하는데(마이크로 하는 녹음 말고, 가상악기와 피아노를 연결해서요.), 바로 그냥 느낌대로 녹음을 하게 되면, 당연하지만 큐베이스에 기본 설정 되어있는 템포와 박자에 맞지 않게 독립적으로 음들이 써지는데,

피아노로 바로 쳐서 녹음 해놓는 건, 스케치같은 단계이니, 나중에 다듬고 사운드 추가하고 막 할거면은 박자, 리듬, 템포 기본적으로 맞춰야 당연히 뒷작업이 편할 텐데요,

제가 네추럴하고 생동감 있고, 감성적인 느낌을 조금 자주 추구하다보니, 박자와 템포에 맞게 노트들을 하나하나 마우스로 조정하거나 Q를 눌렀을 때 사라져버리는 그 자연스러운 느낌들을 포기할 때마다 아쉽더라구요.. ㅠ

실제연주처럼 생동감 있는 템포흐름..? 이 필요할 때가 한 번씩 간절할 때가 있어서요. 예를 들면 rubato 처럼요.

어쨌든 결론적으로 필요한 게 뭔지 정리해보자면,

템포와 박자가 정확하지 않지만 자연스러운 이 템포흐름을 유지하면서 뒷 작업들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이 되겠네요.

근데, 뒷 작업이 편하려면, 박자 템포에 맞게 노트들이 제자리에 있어야 하니... 여기서 막히네요. 흐으음mm

정리를 해보자면..

  1. 제목처럼 음과 음 사이의 시간간격을 유지하되 템포를 변경할 순 없는 걸까요? 샘플처럼..?요. (큐베이스 화면 밑의 템포를 바꿔도 샘플은 그대로 인 것 처럼)

    BPM이 120 이었는데, 80으로 바꿨다고 쳤을 때, 음과 음사이의 시간적 간격은 그대로라, BPM을 바꾼 차이가 듣기에는 없어보이도록요.

    (설명이 어렵네요 ㅎㅎ..)

  1. 바로 직접 연주해서 녹음한 것의 그 독립적인 템포를 그대로 살린 상태에서, 사운드를 더 넣든 수정을 하든해서 본 작업들을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자주 쓰게 되는 스타일중 하나가 OST? 클래시컬? 쪽으로 가까운 곡이다 보니,

결론적으로는 템포가 자유롭고 생동감있게 큐베이스에서 뽑을 수 있게 되는 것도 하나의 목표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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