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식 품목별 관세는 협상 카드 성격이 강합니다. 자동차나 반도체, 의약품까지 줄줄이 언급하는 건 단순히 산업 보호라기보다는 상대국 압박을 통한 정치적 효과를 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이런 방식이 기업 입장에선 예측 불가능성을 키운다는 점입니다. 돈으로 보조금을 퍼붓는다고 해결되지 않고 결국 공급망 재편이나 생산기지 이동 같은 장기 전략이 필요해집니다. 미국도 재정적자 때문에 관세 수입을 단기적 재원으로 삼고 있지만 이게 지속 가능한 해법은 아니라는 점은 내부에서도 지적이 많습니다.
이에 대하여는 미국의 경제 위기가 한번은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은 미국이 아니라 EU라도 이러한 위기가 발생할듯 합니다. 현재 관세란 몇십년간 사라진 유물같은 존재이기에 이에 대하여 국가들이 대응을 어려워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실물경제가 어렵기에 금리인하와 인플레이션 사이에서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