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보기 카시트는 아기의 머리와 목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주기 때문에 사고 시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주어 안전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 아기들은 목 근육과 척추가 완전히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뒤보기 상태에서 보호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아기가 최소 2세가 될 때까지, 가능하다면 3세까지 뒤보기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합니다. 아기의 몸무게와 키가 카시트 제조사의 권장 기준에 도달했을 때 앞보기로 전환하는 것이 적절하며, 제조사마다 기준이 다르니 사용 설명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뒤보기 카시트는 일반적으로 생후 12개월까지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그 이후에는 앞보기 카시트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돌 무렵(10∼12개월) 에 앞보기로 전환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아이의 허리 힘이 생기고 혼자 앉을 수 있을 때이며, 앞보기로 전환하면 시야가 넓어져서 아이가 더 편안해할 수 있습니다.다만, 차량 안전벨트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뒤보기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카시트 제조사마다 앞보기 전환 시점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제품 설명서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