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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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청첩장을 받았을 때 어이가 없다는 생각부터 들면 안가는 것이 낫겠죠?
결혼식 청첩장을 받을 때 가끔 정말 어이없는 사람들이 보내는 경우들이 있더군요
이 사람이 왜 나한테 보냈지? 수년간 연락 한번 없었고 그래서 연락처도 지운 상태인데
갑자기 청첩장을 보낸다고? 뭐 이런 생각들이 드는 경우들이 은근 자주 발생하더군요
특히나 서로 이제 모르는 사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들이
보낼 때마다 솔직히 왜 보내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전부 모바일 청첩장으로 보내던데
문자를 확인하고나서 축하 문자 보내기도 좋 그렇습니다
보내면 또 답장이 와서 가야할 것 같은데 굳이 가야할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간다고 저 사람이 저희집 경조사에 참석을 할 것인지도 확신이 안 서는 사이니
저때마다 참 애매해서 그냥 청첩장을 확인해도 답장도 안하게 됩니다
가끔은 이게 잘못된 것인가, 축하 문자라도 하나 보내줬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앞으로도 이부분은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제가 조금 잘못 생각하고 잘못 행동하는 것일까요?
아무리 오래전에 알던 사람이더라도 청첩장을 받았을 때 왜 보냈는지 물음표부터 머리에 생긴다면
안가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