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아메리카와 유로대회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의미없을 만큼 위상차이는 있습니다.
수준으로야 코파 아메리카도 뒤지지는 않지만 마케팅 측면, 상금 규모 대회 권위 등에서 유로대회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코파는 남미 10개국만으로 예선전도 없이 치뤄질 뿐 아니라 매번 초청국 2개를 더 껴서 대회를 진행해 왔죠.
이번 대회에서야 북중미카리브 연맹의 팀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여 16개국으로 진행을 했고 앞으로 사실상 북중미 골드컵과 합병을 진행하려 하지만 이후 행보가 어찌될 지는 모를 일이구요.
또한 대회 주기도 1년에 두번을 한적도 있고 1년, 2년, 3년 등 주기도 제멋대로여서 스스로 대회 권위를 깎아먹은 측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