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 게임이 9월 19일 부터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개막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아시안 게임에 우리 나라 프로 야구 선수들도 참가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프로야구가 한창 진행중인데 각 구단마다 선수들은 언제쯤 소집이 되는 걸까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9월 14일(월)에 공식 소집됩니다.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발표한 대표팀의 상세 일정 및 훈련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주요 일정
9월 14일 (월): 대표팀 선수단(24명) 및 코칭스태프 지정 숙소 공식 소집
9월 15일 (화) ~ 17일 (목):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식 훈련 및 연습경기 진행
9월 18일 (금): 대회 개최지인 일본 나고야로 출국
9월 19일 (토) ~ 20일 (일): 일본 현지 적응 훈련
9월 21일 (월):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만전 개막 (이후 22일 홍콩전, 23일 태국전)
9월 27일 (일): 메달 결정전 종료 후 9월 28일(월) 귀국
주요 참고 사항
KBO 리그 정상 진행: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 중에는 KBO 정규리그가 중단 없이 계속 진행됩니다.
구단별 차출 제한: 리그가 계속 상시 운영되기 때문에 특정 팀의 전력 누수를 방지하고자 팀당 최대 3명까지만 선발하도록 제한을 두었습니다.
선수단 구성: 만 25세 이하 또는 입단 4년 차 이하의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만 25세 이상~29세 이하의 와일드카드는 최대 3명까지 포함되었습니다. 대표팀은 류지현 감독의 지휘 아래 대회 5연패를 노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