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첨성대는 어떤식으로 관측을 했었나요?
첨성대를 관측을 했던 곳으로 알려져있는데
실제 창문 같은 구멍만 있을 뿐
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관측을 하려면 내부에서 했을 것 같은데
내부에서 한 것이 아니라 꼭대기에서 한 건가요?
첨성대 관측방식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는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첨성대는 신라 천문 관측 기구입니다. 내부가 아닌 상단 돌마루에서 판자를 걸치고 올라가 관측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높이 9미터로 주변 장애물이 없어 사방의 하늘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별위치, 이동을 추적하고, 꼭대기 구멍이나 추춧돌 구멍에 막대기를 고졍해 각도를 측정했을 것입니다. 또한 창문, 주춧돌 구멍을 통해 태양의 그림자 길이, 방향으로 계절, 절기를 측정했을 것입니다.
<삼국유사>에 선덕여왕 때 돌로 첨성대를 쌓다고 언급되어 있으며, 조선시대의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사람이 오르내리며 별을 관측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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