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는 신라 천문 관측 기구입니다. 내부가 아닌 상단 돌마루에서 판자를 걸치고 올라가 관측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높이 9미터로 주변 장애물이 없어 사방의 하늘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별위치, 이동을 추적하고, 꼭대기 구멍이나 추춧돌 구멍에 막대기를 고졍해 각도를 측정했을 것입니다. 또한 창문, 주춧돌 구멍을 통해 태양의 그림자 길이, 방향으로 계절, 절기를 측정했을 것입니다.
<삼국유사>에 선덕여왕 때 돌로 첨성대를 쌓다고 언급되어 있으며, 조선시대의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사람이 오르내리며 별을 관측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