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사이에 키스를 하지 않는 부부가 많은데 왜 그런가요?
사실 부부사이에는 여러가지로 많은 문제점이 있는것도
사실인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나라 부부 사이에서 대부분
키스를 하지 않는다는 통계결과가 있는데 왜 부부는 키스를
하지 않는건가요?
사실 일정시간이 지난 부부들은 사랑의 기운이 떨어질수 있다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부부는 의리로 살아간다 라고 하며 정으로 살아 간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을 했지만 살다보면 세월이 흐르면서 설레임도 무뎌지고 신혼기가 지나면서
더 스킨십이 멀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지는 건 아닌데, 자연스럽게 애정표현이 줄어드는 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한 시점부터 시간이 흐를수록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몸이 멀어지는 것보다는 마음이 멀어지는 것이 더 심각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연애때는 사랑의 가장 손쉬운표현이 키스였습니다 신혼때끼지도 키스는 그 과정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권태기가 들어서면, 아내와의 키스는 멀어집니다 어쩌다 다른 스킨십은 할지라도 키스는 덜해집니다 사랑의 과정인 중요한 절차가 생략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부부가 되면 계속 같이 붙어 있으다 보니. 스킨십을 덜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키스도 점점 줄어드는 거죠. 그리고 아무래도 부부로 살다 보면 연애할 때 환상이 깨지는 것도 있잖아요
일단 저는 그렇지않다는걸 말씀드립니다.^^
부부간에 충분한 스킨쉽은 부부사이의 애정을 돈독히 해준답니다. 스킨쉽없이 아가페같은 사랑을 한다고 우기면 할말이 없지만 이유는 피곤한 일상과 육아스트레스. 그리고 중요한건 사랑이 식어서겠죠..안타깝습니다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키스를 하지 않은 세월이 길어져서 오히려 어색하고 부끄러워서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결혼 초반의 설렘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면서 키스와 같은 스킨십의 빈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 부부 간의 갈등이나 의사소통 부족으로 인해 키스와 같은 친밀한 행동이 줄어들 수 있을것 같고. 그리고 일상에 지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키스와 같은 스킨십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살기바쁘니까요ㅠ